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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쿠다는 얌전하다고 생각하지만 보기와 다르게 위험한 물고기입니다. 바라쿠다의 특징과 생태, 

사냥습성과 먹이등 바라쿠다에 대해 한번 알아보겟습니다.

 

바라쿠다
바라쿠다

 

 

바라쿠다 물고기의 특징과 생태

바라쿠다는 열대해와 아열대해에 서식하는 상대적으로 작은 물고기에 속합니다. 일반적으로는 1m 이하의 작은 바라쿠다 종류가 많고, 최대로 큰 종류는 2-3m 정도까지 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몸무게는 23kg 이상까지 무게를 나타냅니다. 바다에 살면서 기름기가 많은 물고기로, 몸은 길쭉하고 탄력이 있으며, 뾰족한 이빨로 먹이를 잡는 것이 특징입니다.

 

바라쿠다는 대개 오픈 워터에서 살며, 모래 바닥이나 산호초가 있는 해역에 서식합니다. 작은 물고기, 새우, 오징어 등을 사냥하는 포식자로서, 빠른 수영 속도와 뾰족한 이빨을 활용하여 먹이를 잡습니다. 또한 어종을 사냥하기 위해 굴이나 돌 사이에 숨어서 기다리는 것도 특징 중 하나입니다.

 

바라쿠다는 굉장히 날카로운 시력을 가지고 있으며, 그림자나 반짝이는 물체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특히 빛이나 그림자가 있는 곳에서 먹이를 찾습니다. 또한 바다의 높은 염분 농도에도 잘 적응하여 생존합니다.

 

특히 캐리비안 해와 미국 남부,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많이 발견됩니다. 바라쿠다는 대부분 20여 종 이상으로 분류되며, 이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종류는 대두발바라쿠다(Great barracuda)와 작은 바라쿠다(Lesser barracuda)가 있습니다. 대두발바라쿠다는 몸길이가 최대 2m 이상, 무게는 45kg까지 나오며, 작은 바라쿠다는 몸길이가 대략 1m 정도입니다.

 

 

 

 

 

바라쿠다 물고기의 먹이와 사냥 습성

바라쿠다의 이빨은 약 4~5cm 길이로, 뾰족하고 뾰족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격렬한 이물질 공격을 위해 특별히 강화된 뾰족하고 날카로운 이빨을 갖추고 있는 포식성 물고기로, 작은 물고기, 오징어, 먹이를 추적하고 있는 물고기 등을 사냥 대상으로 삼습니다. 먹이를 발견하면 빠른 수영 속도와 재빠른 움직임으로 먹이를 공격합니다.

 

특히 바다에서 헤엄치는 먹이를 추적하면서 놀라운 민첩성과 가속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들은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먹이를 놓치지 않고, 몸을 물속에서 급격하게 움직여 먹이를 잡는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바라쿠다는 물고기의 특성상 색이나 움직임이 빠르게 변하는 것을 감지하여 사냥을 합니다. 또한, 바라쿠다는 먹이를 향해 일직선으로 다가가는 먹이 사냥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때 몸을 뒤로 굽히고 뾰족한 이빨을 노출시키는 모습이 특징적입니다.

 

바라쿠다의 이빨은 매우 날카로우며, 사람에게도 위협적일 만큼 강력합니다. 바다에서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할 때는 바라쿠다의 존재에 주의해야 하며, 바라쿠다가 가까이 다가오면 움직임을 늦추고 조용히 다가가거나 떨어져야 합니다. 이렇게 안전을 유지하면서 바다에서 바라쿠다를 관찰하면 그 독특한 모습과 뾰족한 이빨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바라쿠다 물고기의 생식과 번식 습성

바라쿠다는 성숙한 개체가 되기까지 약 23년 정도의 성장 기간이 필요합니다. 성장 기간 동안 이들은 작은 물고기나 오징어, 새우 등을 먹으며 자라며, 23년 후에는 성숙한 성별 개체가 됩니다.

 

바라쿠다는 암컷과 수컷으로 나뉘며, 번식 시기에는 수컷이 암컷을 따라다니며 암컷을 유인합니다. 수컷은 암컷을 따라다니면서 머리 위로 뾰족한 지느러미를 세우고 수컷의 성숙 상태를 암컷에게 보여줍니다. 이 상태에서 암컷이 수컷에게 수용 신호를 보내면, 수컷은 암컷과 함께 수면 위로 올라가며 짝짓기를 시작합니다.

 

바라쿠다의 산란 시기는 1년 내내 일정하지 않으며, 생식 주기가 1년에 1번에서 2번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라쿠다는 수컷이 암컷을 유인한 뒤, 산란을 위해 성인 바라쿠다는 대개 수심이 깊은 해역으로 이동합니다. 암컷은 수심이 깊은 해역에 있는 바위나 산호 등에 알을 낳습니다. 이들 알은 수심이 깊은 해역에 보다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며, 바라쿠다의 자손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바라쿠다의 산란 후, 수컷과 암컷은 서로 다른 해역으로 돌아가며, 생식활동이 끝난 뒤 다시 자신의 먹이를 찾아 나서며, 다시 자신의 일상생활로 돌아갑니다.

 

 

 

 

바라쿠다 물고기와 관련된 흥미로운 사실과 이야기

바라쿠다는 그 특유의 모습과 공격적인 모습 때문에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흥미로운 사실과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1. 바라쿠다는 돌출된 이빨을 가지고 있어, 사람의 머리카락이나 손가락, 발가락을 물면 치명적인 상처를 입힐 수 있습니다.
  2. 바라쿠다는 빠른 수영속도와 민첩성이 뛰어나며, 육지에서 뛰어난 도약 능력을 발휘합니다.
  3. 바라쿠다는 해양의 깊은 곳에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최대 수심 1000m 이상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4. 바라쿠다는 작은 물고기를 포식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대형 바라쿠다는 작은 상어나 돌고래까지도 포식할 수 있습니다.
  5. 바라쿠다는 나이가 들수록 흰색 또는 회색의 무늬가 나타나며, 어른 바라쿠다는 어린 바라쿠다보다 훨씬 더 큽니다.
  6. 바라쿠다는 미국 해병대의 상징으로 쓰이는 등신대로 유명합니다. 이는 해병대의 살인자(불쾌한 인물) 상징으로 쓰인 바라쿠다의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7. 바라쿠다는 유독성이 높은 식품 사슬의 꼭대기에 위치한 물고기 중 하나로, 인간이 바라쿠다를 먹어도 안전하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최근 연구결과로 밝혀졌습니다.

 

이러한 흥미로운 사실과 이야기들은 바라쿠다에 대한 이해와 인기를 높이는 데에 큰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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